인생 50년 꽃처럼 피고 꽃처럼 진다.
by SEGAKUN
나이 서른 하나....키가 컸다...!?


얼마전에 몸상태가 안 좋아 병원에 다녀왔는데....

자동으로 몸무게와 키를 확인해 주는 기계가 있는게 아닙니까? 그냥 무심코 지나치려 했으나 같이 간 친구가 최근 몸무게가 빠졌느니 뭐니....확인 좀 해보자고 하는게 아닙니콰.

덕분에 얼덜결에 저까지 확인을......사실 최근 몸무게가 창피할 정도라 후딱 올라갔다 내려왔더니 왠일로 키가 167.8cm가 나오는게 아닙니콰.....어머나?

고2때부터 군대시절을 지나 20대가 다 지나도록 165.0cm에서 터럭만큼도 변화가 없던 키가....나이 서른 넘어서 2.8cm나 컸다고? 친구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체중계도 놀란....음!?

뭔가 잘못 된게 아닌가 싶어 이번엔 제대로 다시 재봤더니 168.3cm.........어머니!!!!!!!!!

이건 뭐 모세의 기적도 아니고 서른전까진 키가 큰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서른 넘어 키가 큰건 첨 들어 보네요.
이유가 뭔지는 저도 참 궁금합니다.....음...설마 교통사고 휴유증!?.....한번에 0.3cm씩 자란다거나....그럼 목숨걸고 늘린 키!? 머엉...

아니면 이 모든게 사랑의 힘!? 이래서 방중술이 중요한건가!??!....퍽!!

정작 본인에게 일어난 일이지만 본인도 얼척이 없어서...
아무튼 이 나이에 키가 더 커봐야 이미 소용없지만....(진작에 좀 크지...;ㅛ;)....그래도 나름 기분은 좋네요. 이왕이면 2cm만 더 커주면....대망의 170대 돌파...;;;

P.S - 키는 3.3cm가 컸지만 몸무게는 10kg이 더 늘었다...orz
by SEGAKUN | 2009/09/08 17:39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10K 돌파...한달 전에....

드디어 10000Km을 돌파했습니다...하지만 전혀 기뻐 할 일이 아냐...orz

바이크 구매....불과 6개월만에.....먼산.

이 모든게 다 사랑의 힘!?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지만 사실 10k를 돌파한건 7월 말이네요. 사실 그동안 출장에 뭐에...그리고 바이크 탈 기회도 별로 없었고....7월말에 10k를 돌파했지만 지금 현재 주행거리는 11330k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1만키로 기념으로 정비소에 가서 거의 오버홀 수준으로 정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많이 달리긴 한 모양인지 요즘따라 엔진 진동이랑 엔진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꽤 조용한 바이크인데;;;;

보통 베트남 친구들도 이정도로 타지는 않던데....어쩌다 주인 잘못 만나서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6개월만에 몸값이 확 떨어지네요;;; 끙.....20k 찍기 전엔 바꿔야 그래도 제값을 받을텐데.....먼산

아...혹시 바이크 타어어 교체 주기 아시는 분 있나요? 아직 펑크는 난적이 없는데 바꿀거면 미리 바꿀까 고민중인.....

by SEGAKUN | 2009/09/08 12:30 | Start your Engine | 트랙백 | 덧글(3)
추석 복귀 예정....

지긋지긋했던 출장길.....어후....



올해 추석은 한국에서 보낼수 있을듯 합니다. 아마도.....일이 없으면......그렇겠지?

꽤 오래 자리를 비웠습니다만.....사실 그 사이에 출장만 4번이라....

출장...격무...탈진...출장...격무...탈진...출장...의 무한 크리를 타다보니 만사가 귀찮았던...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도 더디지만 진행되는게 없진 않고....

여친과의 관계는 여러분의 성원(?)과는 달리 여전히 불타고 있네요. 현역 여고생만 아녔어도....당장이라도 데리고 올텐데...orz 여친이 졸업하기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은 이곳에선 추석을 보내지 않는지라 복귀 계획 자체가 없었습니다만.....집에서 오라고 성화를 부리는 것도 있고 회사에서도 한번 들어갈 때 되지 않았냐는 반응(.....참고로 아직 여름 휴가도 못갔....휴가 대신 출장을 갔지....먼산)

뭐...나쁘지 않은지라....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딴게 아니라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아버지한테 결혼 하겠노라고 말 할 기회가 딱히 없을 것 같아서.....어이?!

한국에 들어가면 얼굴 뵙고 싶은 분은 참 많은데....아무래도 추석인지라 멀리 나가긴 힘들것 같네요. 뭐....매번 들어가는 시기가 명절이라 어디 가기도 힘들고.....언제 제대로 시간을 내서 들어갔으면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황을 보면 결혼식 때나 제대로 들어가려나........먼산


염장질은 우려내야 제 맛......멈추지 않으리...
by SEGAKUN | 2009/09/08 12:18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작년엔 하노이 올해는 호치민인가....







작년엔 하노이에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올해는 호치민인가 봅니다.

호치민이 비가 꽤 내리긴 해도 이렇게까지 된건 본적이 없는데.....


하긴 하노이도 요 몇주간 계속 비가 내린데다 지난주엔 한 3일만 더 내렸어도 분명 이모양 이꼴이 났을 거라고 생각....;;;

작년 가을에 집 밖에도 못나가고 일주일 내내 라면으로 식사를 때웠던 걸 생각하면....올해는 좀 지나가 줬으면 좋겠네요;;;

설마 40년만의 대홍수가 2년 연속으로 날리는 없겠지요?


그러고 보니 사진에 찍힌 동네....예전에 살던 곳이잖아;;;
by SEGAKUN | 2009/07/25 00:33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5)
염장은 끝이 없다지....















이전에 여자친구가 하노이 왔을때 사줬던 옷들....

정작 나랑 있을땐 사진 찍히기 싫다고 그렇게 버둥대더니....ㄱ-

여동생이랑 같이 사진 멋지게 찍었더란.....폰 카메라 구려...;ㅅ;

그리고.......






어머니한테 말씀 드렸다............먼산

앞날은 가시밭길.....................먼산2
by SEGAKUN | 2009/07/22 01:0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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